2296_06히메지성

성의 역사

15세기에 중앙정부의 권력이 약해지고 일본 전역이 전쟁중인 무질서한 시대(전국시대)에 빠진 후, 일본은 성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시대동안 일본은 서로 전쟁을 하고 있었으며, 방어를 목적으로 산 정상에 작은 성을 건설한 12개의 작은 주로 이루어져 있었다.

약 1세기 후, 오다노부나가가 일본에 중앙 권력을 재건하고, 그이 후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다시 이루었을 때, 전국에 더 큰 성들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초기의 성과 달리 성들은 지역의 관리와 군사령부로서 도움이 되며, "성읍"의 중심이 되는 평원 또는 평원의 작은 언덕에 짓도록 지시를 내렸다.

메이지(明治)시대 동안 많은 성들이 봉건시대의 달갑지 않은 잔존물로 여겨져 파괴되었고, 2차 세계대전 때에는 더 많은 성들을 잃었다. 약 12개 정도의 원래 성들 즉, 봉건 시대(1868년 이전)부터 있어왔던 성들만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또한, 수십 개 이상의 성이 과거 수십 년 동안 재건되었다.

성의 구조와 성읍

큰 성은 전형적으로 중심에 위치한 혼마루(메인 원), 그 다음에 위치한 니노마루(두 번째 원)와 산노마루(세 번째 원)으로 불리는 세 개의 원형의 방어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혼마루에는 천수각(天守閣)이 있는 반면, 영주는 일반적으로 니노마루에 위치한 보다 쾌적한 주거지에서 살았다. 성 주변의 마을에는 사무라이가 주재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지위가 높을수록 성에 더 가까운 곳에 살았다. 상인들과 장인들은 특별한 지역에 살았지만, 과 환락가는 보통 도시의 바로 밖에 위치하고 있었다. 도쿄와 가나자와는 성읍으로서 발전한 많은 일본의 도시들 가운데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성을 지을 때 주된 건설 자재는 남아있는 원래의 성 내부를 방문했을 때 볼 수 있듯이 나무를 사용했다. 하지만 새로 재건된 대부분의 성들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성의 내부는 현대적이다. 요즘 대부분의 성들에는 그 내부에 여러가지를 전시한 박물관이 함께 있다.

다음은 전형적인 성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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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텐슈카쿠)

내성 또는 보호성으로도 알려져 있는 천수각은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보호받고 가장 눈에 뛰는 성의 구조물이다. 대부분의 천수각은 2~5층으로 보통 외관상의 층보다 내부에는 더 많은 층이 있다.

예: 구마모토성의 천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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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루(야구라)

작은 탑으로도 알려진 성루는 성벽을따라 설치된 감시대와 저장고이다.

예: 히로시마성의 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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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과 해자

여러 겹의 성벽과 해자는 방어 수단으로 설치된 것이다. 오사카성과 구 에도성(현 도쿄 황궁)은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예: 오사카성의 성벽과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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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성문은 서로 90도 각도로 놓여져 있는 2개의 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든 쪽에서 철저하게 방어되는 내부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구실도 한다.

예: 구 에도성의 사쿠라다 문

일본의 성들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히메지(姫路)

히로시마(広島)

본토(本島)

도쿄(東京)

후쿠오카(福岡)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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