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허가를 받은 여권(왼쪽) 및 비자(오른쪽)다음은 일본 입국 심사 체계를 기초적으로 소개한 것으로, 공식적인 조언을 얻으려면 가장 가까운 일본 대사관이나 해외의 일본 영사관, 혹은 일본 내의 출입국관리소 지점과 연락해 주십시오.
2007년 11월 20일부터 외국인 거주자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은 일본에 입국할 때, 테러 방지 목적으로 지문 및 사진을 찍어야 한다. 협조를 거부하는 사람은 일본에 입국할 수 없다.
단, 16세 이하 혹은 외교관, 고위 관료, 특별 영주자(전후 일본 시민권을 잃고 일본에 장기 거주하는 한국 및 대만인)같은 소수의 특별한 그룹은 제외된다.
모든 외국인은 일본에 입국할 때 체제 자격을 받게된다. 여행을 위한 일시 방문자, 학생, 근로자, 일본 국적자 및 거주자의 친척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자격을 포함해 20가지 이상의 자격이 있다.
일본과 ‘일반 비자 제외 협정’을 맺은 50개 이상의 국가의 시민이라면, 유효한 비자를 보유할 시 일시 방문자 자격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입국 전에 비자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 국가의 일시 방문자는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만약 오스트리아, 독일, 아일랜드, 리히텐슈타인, 멕시코, 스위스, 영국의 시민이라면, 6개월까지 체류를 연장할 수 있다. 여전히 일본 입국 초기에 받은 90일 허가 상태라면, 일본의 입국관리소 지소에서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일시 방문자는 소득 활동을 할 수 없지만, 일본어학원에서 단기 연수는 가능하다.
일본내의 모든 외국인 여행객들은 항상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일본에서 일하고 싶은 외국인들은 취업허가를 받은 거주 자격으로 입국하기 위해서 일본 대사관 혹은 해외 일본 영사관에서 취업 비자를 받아야 한다.
거주 자격은 12개 이상 있으며, 각 자격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특정 전문 분야(예: 기자, 예술, 연구, 교육, 기술,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영, 국제적인 서비스 등)에서만 일할 수 있다.
만약 일본에 있는 동안 다른 전문 분야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예: 교육에서 기술로), 거주 자격을 바꿔야 한다.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한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대학 학위 혹은 상당한 전문 경험이 요구된다. 취업 비자 종류의 대다수는 보증인으로서 향후의 고용주가 있어야 한다. 거주 허가는 보통 1년 혹은 3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
일본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외국인(일본어학원에서의 단기 연수 제외)은 장기간 공부를 허락하는 거주 자격으로 입국하기 위해서, 일본 대사관이나 해외의 영사관에서 학생 비자를 얻어야 한다.
예를 들면, 예비 대학생, 대학생, 문화 활동 등 종류가 다른 거주자 자격이 있다. 학생 비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일본 교육기관의 보증 및 일본 체제 기간 동안 쓰게 될 모든 경비를 조달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 상태를 증명할 증거가 필요하다. 거주 허가는 6개월, 1년 혹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어학 학습을 위한 체류의 경우는 2년까지로 제한되어있다.
학생들은 학교 및 출입국관리소로부터 허가(자격 외 활동 허가서)를 받지 않으면 어떠한 소득활동도 할 수 없다. 허가를 받아도 학생들은 1주일당 정해진 최대 근무 시간 내에서 만 일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본 국적자나 일본의 영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아래 참조)은 일본에서 어떤 소득활동에도 종사할 수 있는 배우자 비자를 받을 수 있다. 거주 허가는 1년 혹은 3년을 연장할 수 있다.
취업허가 거주 자격으로 현재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배우자는 부양가족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거주 허가는 3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
부양가족은 출입국관리소의 허가 없이 어떠한 소득활동도 할 수 없다. 허가를 받아도 부양가족은 1주일 당 정해진 최대 근무 시간만 일할 수 있다.
18~30세 사이의 호주, 캐나다,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한국, 뉴질랜드, 영국, 타이완의 시민들을 위한 비자 종류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 페이지를 참고.
외국인 등록증일본 내에서 거주 허가 연장, 거주 자격 변경, 재입국 허가와 같이 출입국관리에 관련된 문제는 전국에 지소를 가지고 있는 출입국 관리소가 처리한다.
일본에서 90일 이상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체류 시 최초 90일 이내에 외국인 등록증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관공서(예: 구약소, 시약소)에서 작성한다. 외국인 등록증은 계좌 개설, 휴대 전화 개통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서류이다. 외국인 거주자는 항상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거주 자격의 대부분은 일본 체류를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허가한다. 만약 더 체류하기를 원한다면, 현재의 거주 허가의 만료일 전에 일본 내의 출입국 관리소에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거주의 특정 자격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면, 신청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 보통 2,3일에서 1주일 정도 걸린다. 만약 이전 거주 허가가 그 기간에 만료되어도 신청 기간 동안은 일본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일본 내의 출입국 관리소에서 거주 자격을 변경할 수 있다(예: 일시 방문객에서 강사 혹은 학생에서 엔지니어). 해외의 영사관이나 일본 대사관에서 신청할 때 제출해야 했었던 것과 비슷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격과 신청 분류에 따라 상이하므로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국의 친지 방문이나 여행 등 일시적으로 일본을 떠나고자 하는 외국인 거주자는 재입국 허가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을 떠나자마자 거주 자격을 잃게 된다. 단수나 복수의 재입국 허가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받을 수 있다(비상시에는 몇몇 공항에서도 가능).
품행이 바르고, 충분한 재산 혹은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거주자는 일본에서 보통 10년 이상을 연속적으로 거주했다면(일본 국적자의 배우자이거나 일본 사회에서 현저한 공헌을 한 사람은 보다 짧음), 영주권을 딸 수 있다. 영주 자격은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계속해서 소득활동을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적어도 5년 이상을 연속으로 거주하고, 품행이 바르며 일본정부에 대해서 결코 음모를 꾸미지 않고, 충분한 재산 혹은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다른 나라 시민권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외국인(일본 국적자와 결혼 시 보다 짧음)은 일본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
-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