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교토(京都)에서 가장 인기 있는(그리고 가장 붐비는) 하나미(花見) 장소 중 몇 군데의 리스트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유명한 벚꽃 구경 장소들 전국 리스트를 참고하도록 하자.
마루야마 공원(円山公園)
야사카(八坂) 신사 옆
마루야마 공원은 교토에서 벚꽃 풍경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공원이다. 이 공원의 주요 볼거리는,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지는 커다란 가지가 늘어진 벚나무이다. 입장료는 없으며, 노점이 많아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철학의 길
긴카쿠지(銀閣寺)에서 출발
철학의 길은 긴카쿠지(銀閣寺)와 난젠지(南禅寺) 근처를 잇는 수로 옆의 쾌적한 길이다. 이 길에는 몇 백 그루의 벚나무가 늘어서 있다.
헤이안진구(平安神宮)
중심 건물 뒤편
헤이안진구의 중심 건물 뒤편의 정원에 수 많은 가지를 늘어뜨린 벚나무들(시다레자쿠라)이 서 있다. 정원의 입장료는 600엔.
아라시야마(嵐山)
교토 중심의 북서쪽
아라시야마는 교토 외곽의 쾌적한 지역이다. 아라시야마 산맥의 끝자락에 있는 도게츠쿄(渡月橋) 근처에 벚나무들이 많이 있다.
가모가와(鴨川)
기타오지(北大路) 역(가라스마센(烏丸線))
가모가와는 교토의 중심을 흐르는 강이다. 벚나무들이 강을 따라 여러 곳에 심어져 있다. 벚꽃 구경과 소풍 장소로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는, 기타오지가 강을 가로지르는 교토의 북쪽에 있다.
다이고지(醍醐寺)
다이고지 역 (도자이센(東西線))
다이고지는 교토 남동쪽에 있는 사찰로, 교토에 있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 중 한 곳 이다. 벚꽃 축제는 매년 절 내에서 열린다.
히라노 신사(平野神社)
킨카쿠지(金閣寺)와 키타노하쿠바이쵸(北野白梅町) 사이
교토의 가장 유명한 하나미 장소 중 한 곳인 히라노 신사는 신사 내에 있는 벚나무의 다양함으로도 유명하다. 저녁에는 나무들에 조명이 켜진다.
오카자키(岡崎) 운하
헤이안진구의 바깥쪽
헤이안진구의 바로 바깥에 위치한 오카자키는 비와코(琵琶湖) 수로망을 가모가와(鴨川)와 연결한다. 많은 벚나무들이 늘어 서있으며, 하나미 시즌에는 인기 있는 보트 투어가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