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기간에 일본 여행하기


새해 시즌 동안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일본의 가장 중요한 명절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관광지, 가게, 음식점들이 문을 닫으며 이동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

2276_01하츠모데

하츠모데(初詣)

새해 시즌 동안 일본에 있다면, 신사 혹을 을 첫 참배하는 하츠모데의 행렬에 참가할 수 있다. 하츠모데 축제는 전국의 모든 신사와 절에서 열린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새해의 행운을 위해 부적을 사고, 다양한 음식 가판대가 있는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타종 행사를 하는 새해 전날 자정에 절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감동적이다.

도쿄(東京)의 메이지진구(明治神宮), 교토(京都)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伏見稲荷退社), 오오사카(大阪)의 스미요시 타이샤(住吉大社), 가마쿠라(鎌倉)의 츠루오카하치만구(鶴岡八幡宮)와 같은 가장 인기 있는 절과 신사에는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린다. 인기 있는 하츠모데 장소에서 기도하기 위해 배례전에 도착하려면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2276_02쇼가츠(正月) 동안 지난 해의 부적을 처분하는 풍습.

2276_03

천황의 신년 인사

1월 2일, 천황은 도쿄고쿄(東京皇居)에서 일반인에게 모습을 보인다. 황궁의 내부를 일본에 공개하는 1년에 2번의 시기 중 하나이다(다른 시기는 천황의 생일인 12월 23일).

천황과 가족들은 유리로 보호된 발코니에서 깃발을 흔드는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간단히 인사를 한다. 그 시간은 대략 10:10, 11:00, 11:50, 12:40, 13:30, 14:20, 15:20으로 예정되어 있다.

교통 수단

새해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시골의 가족을 방문하거나 국내외로 여행을 떠난다.

일반적으로 12월 29일에서 31일에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특히 도쿄(東京))를 떠나며, 1월 2일에서 4일은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다. 결과적으로 열차공항, 고속도로가 아주 붐비기 때문에 전국을 여행하는 것이 아주 불편할 수 있다.

2007/2008년에는 12월 29, 30일에 도시를 떠나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1월 2,3일에 돌아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반면에, 1월 1일에 JR 동일본 지역의 모든 JR열차를 12,000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쇼가츠 패스”(전년 12월 31일 및 이전에 구매해야 함)와 같은 새해 한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세이슌18티켓(青春18切符) 또한 이용할 수 있다.

휴점

많은 관광지, 가게, 음식점은 12월 29~1월 4일 사이에 하루 이상 문을 닫기 때문에 쇼핑, 식당 선택 등의 행동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주의하도록 하자.

아래는 전국의 관광지의 휴일을 나타낸 목록이다(빨간 색). 만약 관광지가 12월 29일 전부터 이미 휴업이면, 12월 29일 부분에 문닫는 첫 날로 표기 하였다.

- 2009-11-09

그 밖의 여행 필수사항 관련 페이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