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쇼가츠 또는 오쇼가츠)는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휴일 이다. 대부분의 기업은 1월 1일에서 1월 3일까지 문을 닫고, 일반적으로 가족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모이는 시기가 바로 새해이다.
일본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매 신년은, 전통적으로 해마다 완전히 분리된 것으로 본다. 그 결과로, 모든 의무는 그 해의 연말까지 완료해야 한다. 하지만, 보넨카이(“망년회”)는 지난 해의 걱정과 근심을 뒤로 한다는 목적으로 열린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집과 현관문은 소나무, 대나무, 매화 나무로 만든 장식으로 꾸미고, 옷가지들과 집을 청소한다.
새해 전날, 장수를 상징하는 토시코시 소바(메밀 국수)를 먹는다. 최근의 풍습은 음악 프로그램인 ’코하쿠 우따 갓센(홍백가합전)’을 보는 것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대중음악과 엔카 가수들이 나와 멋진 공연을 하는 아주 인기 있는 TV프로그램이다.
1월 1일은 아주 길한 날로, 일본사람들은 첫 해돋이(하츠히노데)를 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또 전통적으로 1월 1일은 지금 막 시작한 날로서 1년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므로, 즐거움이 넘쳐야 하고, 스트레스와 걱정거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새해 첫 날에는 모든 것이 깨끗해야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한다.
이 기간에는 신사나 절을 방문하는 것(하츠모데)이 전통이다. 도쿄의 메이지 진구(메이지 신궁)처럼 가장 인기 있는 절과 신사는 3 일 동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한다. 자정에 맞춰 절에 있는 큰 종이 울리고, 해가 바뀌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본의 새해 음식으로는 오세치요리(정월음식), 오토소(달게 한 쌀로 만든 술), 오조니(떡이 든 국)과 같이 새해에 먹는 다양한 특별 요리가 있다.
오세치 요리
토시코시 소바또한 전통적으로 새해에 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최근에 그 인기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하네츠키 (일본 배드민턴), 타코아게(연 날리기), 가루타(카드 놀이)등이 있다.
여전히 대중적인 풍습은 1월 1일에 도착하도록 특별히 표시를 해서 연하장을 보내는 것이다. 한 사람이 친구, 친척, 직장 동료들에게 수십 장의 카드를 보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새해 기간 동안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가치가 있으면서도 동시에 여행자에게는 실망스러운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새해에 일본을 방문 할 계획이라면 새해에 일본 방문하기를 참고하도록 하자.
-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