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서비스


2278_01택배 서비스 센터

택배(타쿠하이빈)는 소포, 수하물,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전국적으로 집집마다 보내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배달은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보통 다음날에 도착하고, 비용은 한국보다는 비싼 편이다.

쿠로네꼬(검은 고양이)택배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야마토 운송은 1970년대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 선두주자이다. 타큐빈(宅急便)은 등록 상표이지만, 일반적으로 택배를 말하는 것이다. 다른 대형 회사로는 사가와 익스프레스(사가와큐)와 닛츠(펠리칸빈)가 있다.

상품의 유형

배달 서비스로 보낼 수 있는 상품의 범위는 수년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보낼 수 있는 항목에는 일반 소포, 대형 상자, 냉각 혹은 냉동 식품, 컴퓨터, 스키와 골프 장비, 주름지면 안되는 옷, 가구, 여행가방과 수트케이스 등이 있다.

인계와 집배 위치

물품은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예약한 시간에 집에서 보낼 수 있고, 혹은 호텔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여 호텔에서 보낼 수도 있다.

또, 물품은 일본 전국의 수많은 편의점과 택배 표시가 있는 여러 종류의 가게, 공항과 택배 서비스 센터에서 보낼 수 있다. 기념품 판매점과 같은 몇몇 가게는 구매한 상품을 바로 지정한 수령자에게 보낼 수 있도록 조정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물품은 가정집, 사무실, 공항, 택배 서비스 센터 등 일본 내의 어떤 주소로도 기본적으로 배달된다.

수하물이 많은 관광객이라면,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혹은 호텔에서 호텔 간에 수하물을 보내는 수단으로 택배를 이용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공항의 도착 로비에서도 여러 개의 택배 배달 회사의 카운터를 찾을 수 있다. 만약 호텔로 짐을 보내려고 한다면, 보내기 전에 호텔과 확실히 연락을 해 두는것이 좋다. 모든 호텔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관 공간의 부족 때문에 배달을 받지 못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배달 시간과 비용

배달은 보통 다음날에 되지만, 짧은 거리일 경우 당일 배달이 가능 한 곳도 있다. 반면에, 홋카이도(北海道)나 오키나와(沖縄) 같이 먼 곳으로 보내면 이틀이 걸릴 수도 있다. 희망 인계 시간을 지정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회사는 추가요금을 내면 짧은 시간 내에 배달하는 급행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택배 요금은 짐의 종류와 크기, 무게와 목적지에 따라 다르다. 다음은 대략적인 가격이다:

일반 소포

(30 cm x 30 cm x 30cm, 10 kg 이하):

  • 도쿄도내 지역 : 1200 엔
  • 도쿄에서 오사카/교토 : 1300 엔
  • 도쿄에서 큐슈 1600 엔
  • 도쿄에서 홋카이도 : 1600 엔
  • 도쿄에서 오키나와 : 2300 엔
수트케이스

(80 cm x 40 cm x 30cm, 25 kg 이하):

  • 도쿄도내 지역: 1800 엔
  • 도쿄에서 오사카/교토 : 1900 엔
  • 도쿄에서 큐슈: 2200 엔
  • 도쿄에서 홋카이도 : 2200 엔
  • 도쿄에서 오키나와 : 3900 엔
  • 도쿄에서 나리타 공항 : 2400 엔
  • 오사카/교토에서 칸사이 공항 : 2400 엔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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