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휴대 전화 기술과 사용법에서 많이 발전 해 있다. 인터넷 브라우저, 게임, 카메라, TV, 지갑, 기차 통행권과 같은 추가 기능을 끊임없이 휴대 전화에 통합시키고 있다.
여행자에게 휴대 전화는 호텔 예약, 여행 정보 접속 등 여러모로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의 휴대 전화 통신사는 한국과는 다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행자라면 한국에서 미리 로밍 서비스를 받거나, 일본 내 공항에 있는 여러 회사의 카운터를 통해서 휴대 전화를 임대하거나 선불 휴대 전화를 구입할 수 있다.
일본에서 대부분의 휴대 전화는 월간과 연간 계약의 혼합형으로 판매된다. 외국인 거주자들은 휴대 전화를 개통하기 위해서 본인의 외국인 등록증과 의료보험증, 통장번호 등을 제시해야 한다.(구비 서류 항목은 각 통신사 별로 다름)
최근 휴대 전화의 보급 때문에 공중전화의 수는 줄고 있지만, 역이나 백화점 등에서는 여전히 눈에 많이 띈다. 국내 전화는 어떤 공중전화에서도 가능하지만, 국제 전화는 특정 전화에서만 가능하다. 현금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전화 카드는 매점이나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주로 볼 수 있는 공중전화는 다음의 3종류이다:

녹색 전화는 가장 일반적인 공중전화이다. 일부 전화는 국제 전화도 가능하다. 동전과 전화 카드를 사용한다.


또한, 우연히 분홍색의 구형 공중전화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 전화기는 10엔 동전만 사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전화회선을 구입하거나 임대한다. 새 전화회선을 구입하는 비용은 약 35000엔이지만,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선을 사는 것은 더 싸다. 임대한 전화선은 국제전화를 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전화회선은NTT(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일본전신과 전화)가 있다.
-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