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일본요리


일본요리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일본요리와 일본풍 요리는 다음과 같다. 쌀요리, 해산물 요리, 면요리, 나베요리(찌개와 비슷), 대두(콩)요리, 양식과 기타 요리.

몇 가지의 요리는 여러 분류에 걸쳐서 모두 포함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분류범주를 한 가지에만 속하게 분류해서 소개하기로 한다.

밥류

약 2,000년 동안, 한국과 마찬가지로 쌀은 일본 요리의 가장 중요한 식재료였다. 지난 수십년 동안의 식습관 변화와 최근의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쌀은 오늘날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 중의 하나이며, 수많은 요리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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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

공기밥은 점심식사 및 저녁식사에 부요리로 일본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 또한, 맨밥으로 반찬과 함께 먹거나, 생계란과 간장으로 비벼먹거나(다마고 가케 고항=계란 비빔밥), 낫토나 다른 토핑과 함께 먹는게 전통적인 일본식의 아침식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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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스시(초밥)는 식초로 조미된 밥인 초밥을 말하며, 밥의 겉을 어떤 것으로 장식하는가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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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부리(덮밥)

조리된 다른 음식을 공기밥 위에 얹은 요리. 가장 인기있는 토핑은 텐푸라(튀김-텐동), 계란과 닭고기(오야코동), 돈까스(가츠동), 쇠고기(규동)정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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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주먹밥)

오니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식 주먹밥으로, 보통 김으로 싸여 있다. 밥에는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하며, 밥 안에 다양한 음식이 들어가 있는 것이 더 많다. 예를 들면, 우메보시(매실절임), 가쓰오부시(말린 가다랑어 가루), 참치 및 연어 등이 들어가 있는 것이 제일 기본 적인 이다. 오니기리는 편의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적이고 저렴하면서도 배를 채우기에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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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

일본사람들을 카레를 상당히 좋아한다. 돈까스와 함께 먹는 것을 특히 좋아하는데, 그 이외의 다양한 토핑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카레는 일본 고유의 향신료는 아니지만, 수세기 동안 일본에서 사용되어 왔다. 카레라이스는 아주 대중적인 요리이며, 특히 기차역 주변 혹은 안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레라이스 음식점을 발견할 수 있고, 여러종류의 가게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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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차항(볶음밥)은 본래 중국에서 유래되었다. 조리방법은 우리와 비슷하게 완두콩, 계란, 파, 잘게 썬 당근, 고기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밥과 섞고 볶아서 만든다. 볶음밥은 남은 밥을 이용하기에 알맞은 음식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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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녹차를 이용해서 만든 밥. 연어나 타라코(대구알)가 들어가기도 하는데 뜨거운 물에 밥이 담겨져 나온다. 흔히 우리가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과 아주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사람의 입에는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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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유(죽)

오카유는 물기가 넉넉하게 조리된 죽이다. 남은 밥을 이용하기에 알맞고, 쉽게 소화가 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해산물 요리

일본요리에는 바다 및 호수, 강 등에서 잡은 다양한 종류의 싱싱한 어패류와 기타 해산물이 많이 이용된다. 해산물은 손질하는 법이 다양하며, 날 것으로 먹거나, 말려먹거나, 삶아먹거나, 구워먹거나, 튀겨먹거나, 쪄먹는 등 먹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일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날 것으로 먹는 것인데, 그만큼 해산물이 싱싱하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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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생선회)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사시미는 해산물을 날 것으로 먹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생선을 날 것인 채로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사시미는 간장 및 고추냉이(와사비)에 찍어먹는다. 우리와 달리, 초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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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야키자카나(구운 생선)

야키자카나는 구운 생선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을 구워서 먹는데, 우리와 마찬가지로 양념을 넣고 조리하기도 한다.

면 요리

일본에는 전통적인 일본의 면도 많지만, 외국에서 유래된 일본풍 면도 있다. 이러한 많은 종류의 면요리는 아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그만큼 일본사람들은 면 요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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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메밀국수)

소바는 메밀과 밀가루로 만들어진 일본 고유의 면으로, 대체로 스파게티 면과 비슷한 두께입니다. 다양한 토핑과 함께 차게 혹은 따뜻하게 먹는데, 보통 삶은 면을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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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우동은 밀가루로 만들어진 일본 고유의 면으로, 소바보다는 훨씬 두껍다. 한국에서는 우동하면 국물을 강조하지만, 일본의 우동은 다양한 토핑과 함께 차게 혹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국물보다는 면을 더 강조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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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라면)

라멘은 다양한 토핑과 국물로 요리된 중국식 면이다. 라멘은 중국에서 유래된 아주 인기 있는 음식의 하나이지만, 오랜 세월을 거쳐 완벽하게 일본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의 라멘은 진한 고기국물을 많이 사용하며, 국물의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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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우동면처럼 소면은 밀가루로 만들어진 일본의 면이지만, 우동이나 소바보다 훨씬 더 얇다. 소면은 보통 차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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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

야키소바는 야채(특히 양배추를 많이 사용), 고기, 해산물 등과 함께 중국식 면을 볶거나 튀긴 요리로,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중에 한가지이다. 볶은 면의 위에는 절인 생강이나, 가쯔오부시(말린 가다랑어 가루) 등을 올리기도 한다.

나베요리

나베요리 혹은 전골요리는 보통 테이블 위에 뜨거운 냄비를 놓고 먹는다. 나베요리의 전형적인 재료로는 파, 배추 같은 야채와 다양한 버섯, 해산물 혹은 고기가 함께 들어간다. 지역 및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따뜻한 요리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있다. 몇 가지 특별한 나베 요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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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어묵, 무, 삶은 달걀, 곤약, 다시마 등을 넣은 나베(냄비)를 간장으로 간하여 수시간 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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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얇게 썬 고기, 야채, 버섯, 두부, 시라타키(곤약면)으로 요리한다. 조리된 건더기는 날계란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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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부샤부

샤부샤부는 우리와도 이미 친숙한 요리이다. 뜨거운 국물에 얇게 썬 고기, 야채, 버섯과 두부 등을 살짝 담갔다가,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이다. 일본에서는 찍어 먹는 소스로 폰즈 식초(유자향이 나는 새콤달콤한 양의 간장과 비슷한 소스)나 참깨 소스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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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코 나베

창코 나베는 스모선수들이 주로 먹는 음식이다. 다양한 종류의 창코 나베가 있으며, 도쿄의 스모의 거리인 료고쿠(兩國)에 가면 꽤 많은 창코 나베 식당을 만날 수 있다.

고기 요리

일본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고기 요리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도 많은 종류의 고기 요리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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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우리는 닭꼬치라고 부르는 야키토리는 닭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꼬치에 끼운 후, 그릴에 구운 것이다. 일본에서는 닭의 대부분의 부위를 야키토리 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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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돈까스는 돼지고기를 튀긴 것. 보통 채를 썬 양배추와 함께 나오거나, 밥 위에 얹어져 나오거나(가츠동), 일본식 카레라이스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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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쟈가

니쿠쟈가는 고기(니쿠)와 감자(쟈가이모)로 만든 대중적인 가정요리이다.

대두(大豆)- 콩 요리

두부, 낫토, 일본식 된장 등 많은 일본 요리의 중요한 식재료가 콩으로 만들어 집니다. 아래는 콩을 재료로 한 요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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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후

유도후는 맑고 부드러운 국물에서 삶은 두부이다. 우리의 순두부와 비슷하지만, 두부만 간장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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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다시 도후

튀긴 두부요리로 역시 간장에 찍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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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된장국)

미소시루는 아침•점심•저녁에 흔히 밥과 함께 나온다. 뜨거운 물에 된장을 풀고, 미역과 작은 두부조각과 같은 재료를 넣어서 만든다.

요쇼쿠(양식) 요리

요쇼쿠(양식)은 서양요리를 뜻한다. 많은 서양요리가 수세기 동안 일본에 들어왔으며, 그들 중 다수가 완벽하게 일본화 되었고, 이 요리들을 따로 요쇼쿠 요리라고 부른다. 아래는 일본사람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요쇼쿠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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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고로케는 19세기 일본에 유입된 크로켓에서 유래되었다. 고로케는 재료에 빵가루를 입히고, 튀겨져 나오며, 속을 채운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가장 일반적인 속재료로는 다진 고기와 다진 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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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오믈렛의 일본식 약자)은 얇은 계란으로 밥을 둘러싸서 나온다. 보통 토마토 케첩으로 밥을 요리하고 여러가지 다른 토핑과 곁들여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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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라이스

하야시 라이스는 케첩과 간장으로 만들어진 하야시소스에 다진 소고기 혹은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 넣어 만드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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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그

함바그는 빵이 없는 일본식 햄버거로 햄버거에 들어가는 패티(고기를 다져서 뭉친것)보다 훨씬 두껍다. 간단한 샐러드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밥과 함께 먹는다.

기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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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푸라

텐푸라는 해산물, 야채, 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밀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서 튀긴 것이다. 텐푸라는 16세기 포르투갈인에 의해 일본에 유입되었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일본의 대표요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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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는 일본식 부침요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의 전요리보다 반죽을 묽게 하고, 두껍게 만든다. 해산물, 야채, 고기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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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자야키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한 관동 지역의 명물. 하지만, 반죽이 오코노미야키보다 훨씬 더 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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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

교자는 다진 야채와 다진 고기로 속을 채운 만두이다. 중국에서 일본으로 유입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보통 구워서 요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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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왕무시

차왕무시는 닭고기, 새우, 생선살 같은 재료를 넣은 계란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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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모노

츠케모노는 일본식 야채절임이다. 여러가지 야채를 사용하고, 조리방법도 다양하다. 대부분의 일본식 식사에 약간의 츠케모노가 작은 접시에 담겨 나온다.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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