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차는 JR 버스가 있는 나가노하라-구사츠구치(草津口)역에서 구사츠 온천까지 운행한다. JR 패스는 나가노하라 구사츠구치역과 구사츠온천 사이의 버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도쿄에서 나가노하라 구사츠구치역까지 가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편리한 것은 도쿄 중심부에 있는 우에노(上野)역에서 직행 특급열차를 타는 것이다. 편도 2.5시간 정도 걸리며, 요금은 약 5000엔이다. 하루에 4~5번의 왕복 운행을 한다.
반면 약 4시간이 걸리는 일반 열차로 전체 여행을 할 수도 있다. 다카사키(高崎)에서 갈아타야 하고, 편도 요금은 2940엔이다. 더 빠르지만 비싼 방법은 신칸센(新幹線)을 타고 다카사키까지 간 후, 열차로 갈아타고 나가노하라 구사츠구치역까지 가는 것이다.
나가노(長野) 신칸센을 타고 도쿄에서 카루이자와까지 간 후(70분, 약 5500엔), 버스로(세이부 코겐(西武高原)버스나 구사카루 코츠(草軽交通)) 카루이자와에서 구사츠 온천까지 가면 된다(80~100분, 2200~3770엔). JR 패스는 카루이자와와 구사츠 간 버스에서 사용할 수 없다.
나고야(名古屋)와 구사츠 간 고속 버스도 매일 1대씩 있으며, 시간은 6시간 걸리고 편도 요금 6000엔이다.
구사츠 중심부는 중심에 유바타케(온천 지역)가 있는 빽빽하고 작은 마을이다. 대부분의 관광지와 료칸 (일본의 전통 여관)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다.

-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