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교의 신성한 장소인 절. 일본의 모든 지방 행정구역에는 적어도 하나의 절이 있으며 교토(京都)와 같은 문화적 중심지에는 수 천개의 절이 존재한다.
절은 불교의 성스러운 물건들을 전시및 보관하며, 일부는 여전히 불자들을 위한 수도원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일본 절의 전형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예:나라 도다이지 본당불상과 같은 성스러운 사물은 본당에 전시된다. 본당은 일본어로 콘도(金堂),혼도(本堂),부츠덴(佛殿),아미다도(阿彌陀堂),핫토(法堂)라고 한다.
예:교토의 도지강당은 모임이나 강의를 위한 것으로 종종 성스러운 물건을 전시하기도 한다. 강당은 일본식 발음으로 코도(講堂)라고 한다.
예:나라의의 3층탑인도의 사리탑에서 진화한 건축물인 탑은 보통 3층(3층탑)이나 5층(5층탑)으로 되어 있다. 탑은 보통 대표적인 형태로, 치아와 같은 부처의 유해를 보관한다.
예:가마쿠라 겐초지의 산몬(정문)문은 절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임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정문이 있으며, 절의 주요 출입로에 따라 추가적으로 몇 개의 문이 더 있을 수 있다.
예:가마쿠라 겐초지의 대종새해 전날, 불교의 108번뇌를 상징하며 종을 108번 울린다.

일본 묘지의 대부분은 불교식으로 절 안에 존재한다. 일본인들은 한해 동안 수 차례 조상의 묘를 방문하는데 주로 오봉(추석) 주간, 춘추분 주간, 기념일에 방문한다.
절을 방문하기 좋은 도시는 교토, 나라, 가마쿠라를 꼽을 수 있다. 밤에 가장 좋은 절은 고야산(古野山)이다.
-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