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에는 일본에서 절과 신사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하여 중요 절차 및 예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 주십시오. 신성한 대상 앞에서 짧은 기도로 경의를 표해 주십시오. 헌금함에 동전을 던져 넣고, 짧게 기도합니다.
일부 절에서는 방문객은 큰 향로에 향(오센코)를 피웁니다. 한 묶음을 구입해서 불을 붙이고 몇 초간 태운 후, 입으로 불기보다는 손을 흔들어 불을 끕니다. 마지막으로 향로에 향을 넣고, 손으로 연기를 자신 쪽으로 오도록 부칩니다. 이 연기는 치유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만약 어깨를 다쳤다면, 어깨 쪽으로 연기를 부칩니다.
절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선반에 신발을 두거나 절에서 주는 비닐 봉지에 신발을 넣어 들고 갑니다. 적절한 양말을 신어 주십시오.
보통 절의 경내에서는 사진촬영이 가능하지만, 일부 절에서는 절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표지판에 따라 주십시오.

절의 향로

신사에 있는 정화를 위한 우물
조용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 주십시오. 아프거나 상처가 있거나 조의 기간 중이라면, 부정의 원인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신사를 방문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사 입구 근처에 있는 정화샘에서 준비되어 있는 바가지로 신선한 물을 떠서 두 손을 씻어 주십시오. 그 다음 손으로 컵모양을 만들어 물을 담고, 입을 헹구고 샘 옆에 그 물을 뱉어 주십시오. 물을 바가지에서 입으로 직접 마시거나 물을 삼키지 말아야 합니다. 한편, 상당수의 방문객들이 입을 헹구는 의식 혹은 정화 의식을 전부 거치지 않고 방문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봉헌당에서는 헌금함에 동전을 던지고, 깊게 두 번 인사한 뒤, 박수를 두 번 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인사를 하고 몇 초간 기도를 합니다. 징이 있다면 카미의 관심을 얻기 위해 기도하기 전에 징을 칩니다.
신사에서는 보통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표지판에 따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