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히 도쿄(東京)에서의 생활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도쿄 중심부 밖에서 산다면, 일본 생활 방식에 적응하고, 모국의 음식과 제품에 심하게 의존하지 않고 일본에서도 이렇게 싸게 살 수 있구나 하고 놀랄지도 모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토지의 일부는 도쿄 중심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쿄 중심에서는 좁은 아파트조차 아주 비쌉니다. 하지만 도쿄의 교외 지역이나 주변의 현, 또는 일본의 다른 지역과 도시의 주거비는 도쿄 중심부보다 확실히 쌉니다. 많은 일본의 회사들이 직원들의 교통비 일부나 전부를 지급하고 있으며, 아파트의 임대료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추가적인 교통비 이상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도시 중심부 근처에 살기를 원한다면, 고려해 볼 만한 값싼 선택은 가이진 하우스(외국인 하우스)입니다.
가스, 수도 특히 전기와 같은 시설 이용요금은 물론, 전화요금도 비쌉니다. 국제전화를 하려면 콜백 서비스나 해외거주자 커뮤니티를 위한 다른 방법을 고려하십시오.
만약 계절 야채, 해산물, 대두 식품, 쌀과 같은 일본 음식에 적응했다면, 그 지역의 슈퍼마켓을 이용하면 비교적 쌉니다. 저녁 폐점 시간 전에 슈퍼마켓을 방문하면, 상하기 쉬운 식품 중 남은 것들을 많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500~1000엔 사이의 가격으로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도 많습니다. 면(라멘, 소바, 우동), 덮밥(예:소고기 덮밥), 카레라이스, 비빔밥(한국식 덮밥), 햄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싼 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 열차역이나 상업 지구 안과 주변에서 이런 음식점을 찾아 주십시오.
더 평균적인 음식점의 식사는 대략 1000~3000엔 사이지만, 료우테이(요정)와 같은 고급 음식점은 상위 가격 제한이 없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 동안 많은 음식점들은 저렴한 테이쇼쿠(정식, 세트메뉴)를 약 1000엔 정도에 판매합니다. 편의점과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 전철역, 상업 지구의 가판대에서 파는 도시락(벤또)도 질이 좋습니다.

아주 싼 소고기 덮밥(280엔)으로
유명한 요시노야

테이쇼쿠(정식, 세트 메뉴)
이토 요카도와 같은 슈퍼마켓 체인의 의류 매장이나 유니크로와 같은 할인 의류 매장은 싼 의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키 180cm 이상이거나 체격이 크다면 큰 사이즈의 옷을 사는데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백화점과 부띠끄는 더 비쌉니다.
일본의 미용실은 훌륭한 서비스와 비싼 가격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약 1000엔 정도에 빨리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높은 질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100엔 샵은 105엔(소비세 포함 가격)에 문구와 주방용품을 포함한 각종 제품을 판매하므로 비용면에서 아주 효율적입니다.

할인 의류 체인점 유니크로의 지점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QB 하우스는 10분 동안 머리를 자르는데 1000엔입니다.
통근자는 정해진 기간 동안 집과 사무실/학교 사이의 무제한 승차를 할 수 있는 통근 정기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열차 여행시, 그 외에 다양한 할인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일본 열차 티켓에 관한 안내를 확인해 주십시오.
일본에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은 2년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샤켄), 의무 보험 가입, 자동차세, 주차료(대도시에서)때문에 비쌉니다. 하지만 차 자체는 비교적 싼 편으로, 소형 신차의 가격은 100만엔 이하에서 시작합니다. 기름 1리터의 가격은 약 100엔입니다. 고속도로 사용시 요금을 받습니다.
TV, 오디오, 카메라, 컴퓨터와 같은 전자 제품은 야마다 덴키, 요도바시 카메라, 사쿠라야, 비쿠(Bic) 카메라와 도쿄의 아키하바라와 같은 할인 상점가의 가게가 비교적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