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고쿠다니(地獄谷) 또는 “지옥 계곡”은 이름에 걸맞는 볼거리들을 가진 계곡입니다. 뜨거운 수증기 분출구와 유황천 등의 다양한 화산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노보리베츠(登別) 온천수의 수원지들 중 하나입니다.
계곡에서부터 노보리베츠 주변의 수풀이 빽빽하게 우거진 언덕을 지나는 하이킹 코스가 매력적입니다. 길을 따라 2, 30분 걸으면, 표면온도가 섭씨 50도나 되는 유황 연못인 오유누마(湯沼)에 도착할 것입니다. 그 근처에는 작지만 한층 더 뜨거운 진흙 연못도 있습니다.
오유누마 연못
유황천지고쿠다니(地獄谷)는 노보리베츠의 온천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보리베츠역에서 버스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 200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