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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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北海道)는 일본에서 맥주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인기 있는 맥주 브랜드 “삿포로 맥주”는 1877년 삿포로(札幌)에서 제조되었다. 지금은 국제적으로 제조 및 판매되고 있으며, 여전히 그 인기가 높다.

일본의 4대 양조장 중 가장 오래된 삿포로 양조장은 1987년 메이지 시대에 사용된 붉은색 벽돌 공장 건물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개관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일본 맥주의 역사 및 맥주 제조 과정을 소개하고 있으며, 약간의 요금을 내면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박물관 옆에는 3개의 넓은 비어홀로 이루어진 “삿포로 비어 가든”이 있다.

가는 방법

맥주 박물관은 오오도리(大通)역과 삿포로역 근처의 세이부(西武) 백화점에서 “삿포로 팩토리(환(環) 88)”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 삿포로역에서 걸어갈 경우 20~30분 정도 소요.

주소: 북 7, 동 9

삿포로 가는 법과 둘러보는 법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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