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온인(知恩院)은 일본 불교의 조도슈(정토종)의 본산인 절입니다. 조도슈(정토종)는 1175년 호넨(法然)이 창시했으며, 비교적 단순한 가르침 덕분에 주로 평민층에서 많은 추종자들이 모여들었고 오늘날 가장 큰 불교 종파들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치온인은 1234년에 건립되었지만, 현재 가장 오래된 건물은 17세기에 지어진 것입니다. 그중 산몬(山門 정문)은 일본에서 가장 큰 절의 문으로, 높이가 24m입니다. 절의 경내에 있는 또 다른 기록적인 보물은 일본에서 가장 큰 종으로, 여러 대의 시내 버스를 합한 것보다 더 무겁습니다.
절의 문
절의 종치온인은 마루야마 공원 북쪽과 야사카진자(八坂神社)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도자이선(東西線)의 히가시야마(東山)역입니다.
- 200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