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大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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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_01오오하라(大原) 전원

오오하라(大原)는 교토시(京都)북쪽의 전원 마을이며, 교토역 북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오오하라의 주요 명소는 산젠인(三千院)이다.

산젠인에서 신앙의 주된 대상인 아미타불의 금상은 이끼로 덮인 정원에 있으며, 에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 목조 건물 오조고쿠라쿠인(往生極楽院)에 안치되어 있다. 산젠인은 11월 중순이 절정인 단풍 시즌에 특히 매력적이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때이다.

오오하라 버스 정류장에서 산젠인까지의 쾌적한 길은 작은 강을 따라 이어지고, 많은 기념품 상점이 늘어서 있다. 해초 풍미의 얼음물에 부드럽게 절인 일본식 오이 절임 ‘얼음 오이’를 비롯한 다양한 야채 절임은 이 지역 특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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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_02산젠인

오오하라에서 유명한 또다른 은 자코인(寂光院)이다. 2000년 방화로 소실되었지만, 2005년에 재건 작업이 완료되었다. 이 절은 7세기에 쇼토쿠 타이시(聖徳太子)가 창건했다고 한다.

2004년 이후, 오오하라는 1km이상의 깊이에서 표면으로 물을 퍼내는 자체 온천수를 가지게 되었다. 이 온천수는 2개의 지역 료칸(일본식 전통여관)인 오오하라노 사토(大原里)와 자코인에서 멀지 않은 오오하라 산장(大原山荘)에서 즐길 수 있다. 만약 료칸에 묵지 않는다면 간식과 식사를 포함한 목욕탕을 따로 이용할 수 있다(사전 예약을 추천).

3932_04재건한 자코인(寂光院)
3932_05‘ 얼음 오이’

가는 방법

교토역에서 지하철 카라스마선(烏丸線)을 타고 종점인 고쿠사이카이칸(国際会館)역까지 간다(20분, 260엔). 그곳에서 교토 버스 19번(오오하라나 코데이시(小出石)행)을 타고 오오하라까지 간다(20분, 340엔, 1시간에 2대).

다른 방법으로는, 교토 버스 17번 버스(오오하라행)를 타고 바로 교토역에서 오오하라역까지(60분, 580엔, 1시간당 3대) 가면 된다. 이 버스는 도시 중심부의 시조 카와라마치(四条川原町)에서도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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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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