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류지(法隆寺)는 불교를 일본에 도입했다고 여겨지는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에 의해 지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다. 이 절의 사이인가란(西院伽藍)에 위치하는 본당, 오층탑, 중문(中門)은 모두 7세기에 지어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들이다.
사이인가란 옆에는 새롭게 세워진 다이호조인(大宝蔵院)이 있다. 이 곳에는 호류지의 미술품들 중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호류지의 도인가란(東院伽藍) 에서 주요 볼거리는 유메도노(夢殿)이다.
1993년, 호류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일본의 다른 많은 역사적인 관광지들과는 다르게, 호류지는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팜플렛을 받을 수 있다.
호류지는 나라(奈良) 중심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JR 나라 역에서 출발하는 야마토지센(大和路線)을 타고 호류지 역까지간다(12분). 거기에서 걸어서 20분, 버스로 5분 거리에 있다.
JR 또는 긴테츠(近鉄) 나라 역에서 60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걸리는 호류지마에(法隆寺前)까지 간다. 또는 60번 버스보다 15분 정도 더 걸리는 52, 97, 98번 버스를 타면 된다.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