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층탑고후쿠지(興福寺)는 나라(奈良)와 헤이안(平安) 시대에 가장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가문인 후지와라(藤原)집안의 절이었습니다.
이 절은 수도와 같은 시기인 710년 나라에 세워졌습니다. 후지와라 세력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이 사원은 150개의 건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재는 삼층탑과 오층탑을 비롯한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는 몇 개의 건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오층탑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나라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고후쿠지의 고쿠호칸(國寶館)에서는 절의 중요 예술 작품들의 일부를 전시합니다.
고후쿠지는 긴테츠(近鉄)나 JR 나라 역에서 나라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습니다.
경내: 무료; 고쿠호칸: 500엔
경내: 24시간 개방; 고쿠호칸: 9:00~17:00
- 200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