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노시마섬에 있는 오사카 시립과학관은 총 4층짜리 건물로, 다양한 전시 방법으로 관람객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과학관은 어린이들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으며,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우주,화학,전기와 에너지의 세상을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다. 매일 3번씩 열리고 있는 과학쇼는 일본어로만 진행된다.
상설관 외에도 과학관에는 별자리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플라네타리움(プラネタリウム)’과 아이맥스 돔 영화관(全天周映像) ‘옴니맥스’가 있다. 플라네타리움에서는 하루에 네 번의 쇼가 있고, 옴니맥스에서는 과학관측에서 신중하게 고른 아이맥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 두 곳은 과학관과의 입장료와는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오사카 시립과학관은 국립국제미술관과 함께 나카노시마섬에 자리잡고 있다. 요쯔바시선(四つ橋線)을 타고 히고바시역(肥後橋駅)으로 가면,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5-10분 정도 걸린다. 더 빠른 방법을 원한다면 케이한 나카노시마선(京阪中之島線)을 타고 나카노시마역(中之島駅)에서 내리면 된다.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