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타(북쪽이라는 뜻)지역은 우메다지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오사카의 두가지 주요도시 중 한 곳이다. 다방면으로 오사카를 연결하는 우메다역을 중심으로 크고 복잡한 시설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키타지역 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곳은 난바역 주변의 미나미(남쪽이라는 뜻)라고 할 수 있다.
우메다역 주변은 오사카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며, 백화점 및 대형 지하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쇼핑, 식사, 숙박, 엔터테인먼트등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키타 지역은 크게 두 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형 화물들을 보관하거나 운반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오사카역의 북쪽 지역과 집중적으로 개발되어있는 남쪽이다. 하지만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 재개발 사업으로, 화물관리만 해 오던 북쪽주변도 곧 새로운 상업 및 주거 지역으로 변모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듯 오사카역의 북쪽주변에는 벌써 새롭고 화려한 빌딩들이 한창 공사중이며, 2011년 완공 예정이다.


신 우메다 씨티는 오사카역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바로 이 우메다 스카이 빌딩이다. 173미터 높이의 초고층 복합빌딩으로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옥상에 떠 있는 공중정원 전망대가 유명하다. 바로 옆에는 또다른 초고층 빌딩, 오사카 웨스틴 하우스가 있다.
*공중정원 전망대: 오전 10:00-22:30분까지 이용가능. 입장료는 700엔

키타지역에는 한큐,한신, 다이마루 백화점 등의 주요 백화점뿐만 아니라 몇몇 다른 백화점들도 들어서 있다. 대부분의 백화점과 철도회사는 같은 기업에 속해 있기 때문에 철도회사와 백화점의 이름이 같은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백화점 영업시간: 오전 10:00-20:00

HEP은 헵파이브와 헵나비오등이 대형쇼핑 공간과 여러가지 오락시설을 제공하는 곳으로 한큐 백화점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헵파이브에는 300개가 넘는 상점과 식당들이 갖추어져 있으며, 지붕위로 빨간 대관람차가 보이기 때문에 한 눈에 들어온다.
*헵파이브의 영업시간: 오전 11:00-21:00. 대관람차와 식당은 23:00까지

요도바시카메라는 도쿄의 체인점으로 대형전자제품 매장이다. 주요 카메라 제조회사의 모든 물건들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제품에 관한 것도 없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건물의 제일 윗층에는 도시를 한 눈에 조망하기에 좋은 식당가가 마련되어 있다.
*영업시간: 오전 9:30-21:00

키타신치는 오사카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고급술집으로 유명한 번화가이다. 이 곳에 가면 셀 수 없이 많은 식당, 여러가지 바 그리고 나이트 클럽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키타신치의 가게들은 대부분18:00부터 문을 연다

오사카/우메다 역 복합시설은 일본의 서부지역 중에서도 가장 바쁜 곳으로, 네 가지의 다른 철도회사가 이 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역도 아래처럼 여러가지이다.
1)지상:
2) 지하
JR열차로4분소요.(열차는 자주있다) 요금 160엔. 지하철을 이용하고 싶다면 미도스지선(御堂筋線)을 이용하면 된다. 6분소요. 요금230엔.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미도스지선(御堂筋線)이나 요쯔바시선(四つ橋線)을 타자. 8분 소요.요금 230엔.
- 200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