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대탑
본당과 3층탑나리타산(成田山)(나리타산 신쇼지(新勝寺))은 나리타시에 있는 넓고 유명한 복합적 사찰이며, 나리타 공항에서 멀지 않다. 나리타산은 공항 근처에서 3시간 이상을 보내야 하거나 일본의 역사를 잠시 보고 싶다면 찾아보기 좋은 장소이다.
나리타산은 주로 모시는 신앙의 대상인 후도묘오(부동명왕)의 조각 주변에 940년에 세워졌다. 신곤슈(진언종)의 창시자이며, 일본 종교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고보 다이시(弘法大師)가 조각상을 창작했다고 한다.
상점이 늘어선 나리타산까지의 길
나리타산 공원나리타산의 넓은 경내에서 절의 신•구 본당, 3층탑, 평화 대탑이라는 이름의 대형 다보탑(多宝塔) 종류를 비롯한 광범위한 절의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일본과 유럽의 특징을 합친 것 같은 쾌적한 공원도 있다.
나리타산을 방문하는 즐거움의 한 부분은 나리타산에 가는 방법이다. 철도 역에서 절까지 약 1km 이상 뻗어있는 오모테산도(表参道)에는 수많은 음식점과 전통적인 공예품, 음식,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 활기가 넘친다.
나리타산은 JR이나 케이세이 나리타(京成成田)역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 걸린다. 다채로운 가게들이 오모테산도를 따라서 절까지 가는 내내 늘어서 있다. JR 과 케이세이역은 각각 약200m 정도 떨어져 있다. 둘 다 도쿄와 나리타 공항 부근까지 연결된다.
JR과 케이세이 열차는 공항에서 나리타까지 10분 정도 걸린다. 가장 빈번한 운행은 케이세이 쾌속 열차이며, 편도 요금은 250엔이고 20분마다 출발한다.
JR 소부(総武) 쾌속선(70분, 1110엔, 도쿄역에서 1시간당 직행열차 1대),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50분, 1730엔, 우에노(上野)역에서 1시간당 열차 1~2대), 케이세이 특급열차(70분, 810엔, 우에노역에서 1시간당 직행열차 3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