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장식된 요메이몬(陽明門)도쇼구(東照宮)는 1868년까지 250년 이상 일본을 통치했던 도쿠가와 막부(徳川幕府)의 창시자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의 웅장한 묘입니다. 신사는 이에야스의 영혼은 물론,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두 인물인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미나모토 요리토모(源頼朝)의 영혼을 모시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 속에 화려하게 장식된 신사(신도의 사찰)는 12개가 넘는 신도 (일본의 전통종교)와 불교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기에는 비교적 단순했던 영묘인 도쇼구는, 17세기 전반 이에야스의 손자인 이에미츠(家光)가 오늘날의 멋진 복합 시설로 확장하였습니다.
도쇼구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 3개
신사 건축에서는 전통적으로 단순함을 강조하는데, 수많은 나무 조각과 금색 잎사귀로 건물을 장식하는 것은 일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방법입니다.
도쇼구만 방문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린노지(輪王寺), 다이유인뵤(大猷院廟), 후타라산진자(二荒山神社)까지의 입장료가 포함된 통합 티켓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통합 티켓 소유자는 이에야스의 무덤과 네무리 네코를 보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고.
이에야스의 묘도쇼구와 닛코의 다른 신사 및 절들은 도부(東部)역과 JR 닛코역에서 걸어서 30분 또는 버스로 10분 정도 걸립니다(편도 300엔, 1일 패스 500엔, 도부 프리패스 이용 가능).
매일 8:00 ~ 17:00시까지(11월~3월은 16:00시까지).
일반 티켓: 1300 엔 (신사의 모든 부분 입장료 포함)
통합 티켓: 1000 엔 (네무리 네코 조각과 이에야스의 묘 입장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이를 관람하려면 520엔을 추가로 내야 함. 티켓은 린노지, 다이유인뵤, 후타라산진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음)

- 200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