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년에 요코하마항이 개항된 후 외국의 많은 상인들이 요코하마(横浜)로 들어왔다. 중국 무역상은 차이나타운에 정착했고, 서양 상인들은 호리카와(堀川)강 건너의 야마테(山手) 지역을 그들의 주거지로 삼았다.
야마테 맨션
야마테 지역은 항구에서 가까운 언덕이며, 외국인의 손길이 닿은 조용한 거주지역으로 남아 있다. 오늘날에는 국제 학교, 외국인 공동묘지, 이탈리아식 정원, 서양 상인들의 예전 맨션 등을 이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나토노 미에루 오카(港見丘) 공원은 야마테 언덕에 위치한 공원으로, 베이브릿지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 요코하마 시민들 사이에서는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있다.
미나토노 미에루 오카공원에서 본 베이 브릿지모토마치(本町)는 야마테 언덕 기슭에 있으며, 인기가 많은 최신 유행의 모토마치 쇼핑 거리가 특징이다. 원래 이곳은 야마테의 외국인 공동체를 위한 쇼핑 지역이었으며, 여전히 유럽의 분위기가 남아 있다.
모토마치 쇼핑거리모토마치와 야마테 지역은 미나토 미라이(港未来)선의 종점이며, 요코하마역에서 5분 정도 걸리는 모토마치 추카가이(本町中華街)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미나토 미라이선의 열차는 도큐 도요코(東急東横)선의 도쿄 시부야(渋谷)역까지 연결되어 운행된다. 시부야에서 미나토 미라이까지 특급 열차를 타면 약 35분 정도 걸리고, 요금은 460 엔이다.
가장 가까운 JR 역은 JR 게이힌-토호쿠(京浜東北)선(네기시(根岸)선)의 이시카와쵸(石川町)역이다.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