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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太宰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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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

지금은 후쿠오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도시인 다자이후는 8세기에서 12세기까지 500년이 넘도록 큐슈의 행정중심지였던 곳이다. 다자이후가 있는 도시는 하카타에서 내륙쪽으로 떨어진 곳에 지어졌으며, 일본과 아시아의 다른 지역사이의 많은 교류를 염두에 두고 그 위치를 선정하였다. 비록 당시 일본전체를 다스렸던 세력은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지만, 다자이후는 일본의 외교관계와 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역활을 맡았던 곳이다.

최근의 다자이후는 후쿠오카에서도 작고 조용한 도시로 남아있으며, 하루 시간을 들여 둘러보기에 딱인 곳이다. 역사가 깃든 여러 절과 신사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다자이후 텐만구로, 일본의 수많은 신사 중에서도 최초로 지어진 교육의 신인 텐진을 섬기는 신사이다. 근처에는 정부청사 유적도 있으며, 2005년에는 규슈 국립 박물관이 새로이 문을 열러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가는 방법

후쿠오카에서 다자이후까지는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후쿠오카의 중심인 텐진역(니시테츠 후쿠오카역으로도 불림)에서 니시테츠 특급을 타고 후츠카이치역(12분 소요)에서 하차. 다자이후선으로 환승한 후 다자이후역(5분소요)에서 하차. 특급열차는 텐진역에서 30분 마다 출발한다. 편도요금390엔.

후쿠오카에 가는 법과 둘러보는 법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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