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텐만구(大宰府天満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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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太宰府 天満宮)는 건축된 수백 개의 신사(신도의 사찰) 중 최초이자 가장 중요한 신사로, 헤이안(平安) 시대의 영향력 있는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스가와라 미치자네(菅原道真)의 영을 모신 곳입니다. 후에 스가와라 미치자네는 교육의 카미(신도의 신)인 텐진으로 여겨졌습니다.

화려한 정치적 경력이 지난 후, 미치자네는 교토(京都)에서 다자이후로 억울하게 추방되었습니다. 그는 몇 년 뒤에 다자이후에서 사망했습니다. 미치자네의 죽음 뒤에 계속된 자연재해는 그를 억울하게 추방했기 때문으로 해석되었고, 그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무덤 위에 신사를 지었습니다.

다지이후 텐만구의 경내에는 미치자네가 좋아했던 나무인 매화나무(우메)가 약 6000그루 있습니다. 그 중에는 미치자네가 교토에서 다자이후까지 추방될 때 날아서 그 뒤를 쫓았다고 하는 토비우메(飛梅 나는 매화나무)도 있습니다. 토비우메는 지금 신사의 본당 앞 오른편에 서 있습니다.

가는 방법

후쿠오카(福岡) 중심부의 텐진역(天神駅) 니시테츠(西鉄) 후쿠오카역으로 알려져 있음)에서 후츠카이치역까지 니시테츠 특급 열차를 타고(12분), 다자이후선의 다자이후역(5분)에서 갈아탑니다. 특급 열차는 30분마다 텐진역에서 출발합니다. 편도 요금은 390엔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는 다자이후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립니다.

후쿠오카에 가는 법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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