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자키역
미야자키현의 수도인 미야자키시는 큐슈의 동남쪽 해안을 따라 자리잡고 있다. 일본의 주요 섬 중에서 가장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며, 해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과 리조트 등이 많은 곳이다. 일본에서1980년대까지는 미야자키가 신혼부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로 통했다.
80년대 이후로, 미야자키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현재 미야자키현의 주지사이자 예전에는 코메디언이었던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미야자키현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의 노력과 명성 덕분에 미야자키는 다시 태어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야자키는 북쪽으로는 타카치호, 서남쪽으로는 키리시마와 가까운데, 두 곳 모두 일본의 건국신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