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다노 사토(飛騨里 히다 민속촌)는 야외 박물관으로, 다카야마(高山) 근처 기후현(岐阜県)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히다 지역의 30종류가 넘는 농가와 전통 건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주요 명소는 갓쇼즈쿠리(合掌造) 집들입니다. 경사가 급하고 기도하는 손 모양의 지붕(‘갓쇼즈쿠리’)을 가지고 있는 큰 농가는 근처의 시라카와고(白川郷)지역에서 여기로 이전해 왔습니다.
전시된 모든 건물들은 소중히 보존된 일상생활 용품을 전시하며, 방문하는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은, 건물의 실내 난로가 매일 아침에 불을 지피는데 이는 시각적으로뿐만 아니라 후각적으로도 뛰어난 야외 박물관을 만들어냅니다.

니시오카의 집

갓쇼즈쿠리 농가의 다락
히다노 사토는 걸어서 30분 정도, 다카야마역에서 도시 중심부의 반대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걸립니다. ‘사루보보 버스’는 30분마다 운행하며, 1회 승차는 200엔이고 1일 패스는 550엔입니다.
개방시간: 매일 8:30 ~ 17:00시
입장료: 700 엔 (주차: 300 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