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게오인(蓮華王院)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산주산겐도(三十三間堂)는 교토(京都) 동쪽에 위치한 절로, 자비의 신 관음의 조각상이 1001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절은 1164년에 창건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266년에 다시 지어진 것입니다.
조각상이 있는 본당은 100m 이상으로 일본에서 가장 긴 목조 건물입니다. 본당 중앙에 큰 관음상이 앉아 있으며 양 옆에 각각 약 500개 정도의 조각상들이 지키고 있는데, 사람 크기의 조각상들이 나란히 줄을 맞춰 깔끔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주산겐도는 교토역에서 도보로 15~20분 또는 버스를 잠깐 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100, 206, 208번 버스).
개방 시간: 8:00 ~ 17:00까지(11월 중순~3월까지는 9:00 ~ 16:30까지).
입장료: 6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