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는 나라(奈良)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입니다. 이 신사는 수도와 같은 시기에 세워졌으며 시의 수호신을 모십니다. 가스가타이샤는 또한 나라와 헤이안(平安) 시대에 가장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가문인 후지와라(藤原)의 수호 신사였습니다.
이세진구(伊勢神宮)와 마찬가지로, 가스가타이샤는 수 세기 동안 20년 마다 주기적으로 헐리고 다시 지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가스가타이샤의 경우, 신도(神道) 관습은 에도(江戸) 시대 말기에 중단되었습니다.
가스가타이샤는 참배자들이 기부한 수많은 등롱으로 유명합니다. 신사내의 수많은 등롱과 신사 입구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수백 개의 석등은 2월과 8월의 등불 축제(만토로 마츠리(万燈籠祭)) 때 사용됩니다.
가스가타이샤는 JR 또는 긴테츠(近鉄) 역에서 가면 나라 공원의 반대쪽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방시간:
신사 경내: 6:30~17:30 (11월~3월은 7:00~16:30)
호모츠덴(寶物殿), 정원: 9:0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