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당

동탑(東塔)
야쿠시지(藥師寺)는 7세기 후반 황후의 병이 낫기를 기원하며 덴무(天武) 천황이 창건하였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 중 하나인 야쿠시지는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중국식 배치를 따르고 있어, 두 개의 탑을 측면에 세우고 본당과 강당들이 중심축에 서있습니다.
본당은 화재로 소실된 후 1970년대에 다시 지어졌으며, 일본 불교 예술의 걸작인 야쿠시산존(藥師寺三尊)을 모시고 있습니다. 동탑은 730년 이래 수 많은 화재에도 불구하고 이 절에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건물입니다. 이 탑은 6층으로 보입니다만, 서탑(西塔)과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3층탑입니다
야쿠시지와 도쇼다이지(唐招提寺), 나라(奈良)의 중심가에서 버스로 동쪽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JR과 긴테츠(近鉄) 역, 도다이지(東大寺) 그리고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에서 직행 버스가 있습니다. 야쿠시지는 도쇼다이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