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건물
하세데라(長谷寺)는 자비의 신인 관음상으로 가장 유명한 정토종의 절입니다. 조각상으로 각 신들의 특징을 재현한 11개의 머리가 있는 관음상이 있습니다. 9.18m 높이의 금박을 입힌 목조상은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상으로 일컬어지며, 절의 본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타라시 단고
하세데라의 방문객은 절 본당 옆의 테라스에서 해안 도시 가마쿠라(鎌倉)의 멋진 전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4개의 떡에 설탕과 간장을 섞어 만든 끈적거리는 소스를 바른 미타라시 단고(団子) 등, 일본의 디저트와 간식, 음료수를 파는 작은 음식점도 있습니다.

하세데라정원

벤텐쿠츠
부와 미의 여신 벤텐(弁天 혹은 벤자이텐 弁才天)의 조각이 있는 작은 당인 벤텐도(弁天堂)는 절의 정원 연못 옆에 있습니다. 벤텐의 조각과 다른 신들은 벤텐도 옆의 작은 동굴(벤텐쿠츠 弁天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세데라는 에노덴(江電) 철도의 하세(長谷)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가마쿠라역에서 세 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에노덴은 가마쿠라와 에노시마(江島), 후지사와(藤沢)를 연결하는 시내전차와 같은 열차입니다. 가마쿠라에서의 종점은 JR 가마쿠라역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