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 동안, 유황 성분과 높은 산성(약 PH2)이 포함된 구사츠(草津)의 온천은 일본 최고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구사츠의 방문객들은 료칸(일본의 전통 여관)과 실내탕, 노천탕, 목조탕, 석조탕 등의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는 대중목욕탕에서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료칸들은 투숙객(보통 24시간 운영, 무료)뿐만 아니라 일반 손님들에게도 욕탕을 낮 동안 보통 500~1000 엔의 입장료를 받으며 개방하고 있습니다.
료칸의 욕탕 외에도 구사츠 전체에 다수의 대중목욕탕이 있으며, 그 중 몇 곳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인기 있는 대중 목욕탕은 사이노가와라(賽河原) 공원의 큰 노천탕(露天風呂)입니다.

몇몇 욕탕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목욕과 치료는, 입욕자가 약 48도의 극히 뜨거운 물에 보통 3분 정도의 정해진 시간 동안 입욕하는 지칸유(時間湯), 즉 “시간 입욕“입니다.
네츠노유(熱湯)에서는 목욕물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인 유모미의 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
구사츠 온천수 대부분은 마을 중심과 사이노가와라(賽河原) 공원의 유바타케 (온천지역)에서 솟아납니다.
료칸과 대중탕은 구사츠 마을 전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구사츠 온천의 공식 영어 웹사이트는 그 중 몇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아래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