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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젠지호(中禅寺湖)

기본 정보


추젠지코(中禅寺湖)


류즈폭포(龍頭滝)

추젠지코(中禅寺湖)는 오쿠닛코(奥日光 ‘닛코 안쪽’)의 신성한 화산인 난타이산(男体山)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숲이 우거진 호반이 있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이 호수는 지금은 사화산이 되었지만, 수 천년 전에 화산활동을 할 때 용암이 흘러내려 생긴 것입니다. 닛코(日光) 국립공원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추젠지코와 국립공원 안쪽 지역으로 가는 것은 ‘이로하자카(坂) 바람의 길’을 경유합니다. 이 길은 고도 400m이상을 올라가며 48개의 바늘 끝부분 같은 커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커브 숫자가 예전에 ‘이로하‘로 알려져 있던 일본어의 음절표의 숫자와 같기 때문에 ‘이로하‘라고 이름붙여졌습니다. 길은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온천 리조트인 추젠지 온천은 호수의 동쪽 끝 이로하자카 길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는 게곤노 타키(華厳滝)로, 97m 높이의 멋진 폭포입니다. 폭포의 아래쪽은 승강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추젠지코와 게곤노 타키의 멋진 전경은 로프웨이, 또는 걸어가기가 가능한 아케치다이라 고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를 이용할 경우, 추젠지 온천의 한 정거장 전인 아케치다이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버스는 추젠지 온천 방향으로만 운행).


리조트의 가장자리에는 3대 후타라산진자(二荒山神社) 중 두 번째 신사가 있습니다(중심이 되는 신사는 { 닛코 중심부에 있고, 세 번째 신사는 난타이산 정상에 있음). 난타이산 정상까지 가는 길은 이 신사 경내에서 시작합니다. 또한 이 신사에는 몇 개의 장엄한 칼을 전시하고 있는 보물전도 있습니다.

추젠지코와 유카와의 합류점에서 수백 미터 상류에는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류즈 타키(龍頭滝)가 있습니다. 류즈 타키는 또 하나의 멋진 폭포로, 특히 10월 초에서 중순까지 절정에 이르는 단풍 시즌에 볼만합니다.

가는 방법

추젠지 온천은 닛코 중심부에서 버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부(東部)가 운행하는 버스는 도부 닛코역에서 출발하고(JR 닛코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있음), 추젠지온천 또는 유모토 온천행으로 1시간에 약 3대의 버스가 있습니다. 도부 닛코역에서 추젠지 온천까지는 편도로 약 50분 정도 걸리며, 요금은 1100엔입니다.

류즈 폭포에 가는 법은 유모토 온천행 버스를 타고(1시간당 1~2대), 류즈노 타키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도부 닛코역에서는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편도 요금은 1350엔입니다.

도쿄(東京)에서 추젠지코를 방문한다면, 도쿄에서 닛코까지 왕복 여행 및 닛코 지역의 도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부 프리패스를 고려해 보십시오.

단풍 시즌과 같은 성수기에는 닛코 중심부와 추젠지코 사이의 교통체증이 심할 수 있고, 버스도 심하게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주의하십시오.

닛코에 가는 법과 둘러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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