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六本木, 글자 그대로 “6그루의 나무들”)는 도쿄의 미나토구(港区)에 있는 지역으로, 유흥지대와 새로 지어진 대형 종합 빌딩인 롯폰기 힐즈, 도쿄 미드타운 으로 유명합니다. 미술관이 다수 지어진 덕분에 문화의 중심이라는 별칭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중심에 있는 롯폰기 교차로
롯폰기역 주변 지역은 도쿄에서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유흥지 대로, 외국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바, 음식점, 나이트클럽이 많습니다. 롯폰기와 아자부(麻布), 히로오(広尾), 아카사카(赤坂) 주변 지역은 많은 대사관과 이주자 공동체들의 본산입니다.
두 개의 큰 재개발 계획으로 최근에 롯폰기에 새로운 볼거리가 등장했습니다(238m의 모리타워가 있는 롯폰기 힐즈 와 248m의 도쿄 미드타운 타워가 있는 도쿄 미드타운). 각 종합 빌딩은 우아한 상점, 레저 및 주거 공간, 사무실, 호화로운 호텔과 미술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에 롯폰기에 신설된 또다른 볼거리는 일본 최대의 미술관인 국립 아트 센터 입니다. 롯폰기 힐즈의 모리 미술관, 도쿄 미드타운의 산토리 박물관과 함께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을 형성하고 있으며, 도쿄 문화지도에도 이 지역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롯폰기 힐즈:
도시 속의 도시인 롯폰기 힐즈는 거주, 휴식, 사무 공간과 모리 미술관, 복합 영화관 시설,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 도쿄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력적으로 재개발에 성공한 지역입니다.
롯폰기 힐즈는 2003년 봄에 문을 열었으며, 라쿠텐, 라이브도어, 야후 재팬 등의 주요 IT 회사들이 입주하고 있어 일본 IT 산업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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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워 54층의 초고층 건물로, 건축한 사람과 회사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1~6층까지는 상점과 음식점들이 입주해 있고, 최상층부터 아래 여섯 층은 미술관 및 전망대가 들어섰습니다(아래 참고). 사무실들은 그 사이의 43층에 입주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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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티 뷰&모리 미술관 도쿄 시티 뷰 전망대와 모리 미술관은 모리 타워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현대 미술 전시회가 특징이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와 예술가들의 등단을 선보입니다. 도쿄 시티 뷰는 매일 9:00~새벽 1:00까지 운영합니다. 입장료: 1500 엔. 모리 미술관은 매일 10:00~22:00까지 운영합니다(화요일은 17:00까지). 입장료는 전시회에 따라 다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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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힐즈 쇼핑과 다이닝 롯폰기 힐즈에는 200개 이상의 상점, 카페, 음식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의류, 액세서리, 인테리어 디자인, 생활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고, 음식점은 일식에서 국제적인 요리까지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매일 11:00 ~ 21:00까지 운업합니다. 음식점은 보통 11:00 ~ 23:00까지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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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사히(朝日) 본사 일본 전국 민영 TV방송국들 중 하나인 TV아사히 본사는 롯폰기 힐즈 내부의 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아트리움이 일반에게 공개되고,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관련 전시와 TV아사히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특징입니다. TV아사히 상점은 매일 10:00 ~ 19:00까지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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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정원 롯폰기 힐즈의 높은 빌딩 사이에 푸른 나무들이 있는 작은 오아시스인 모리 정원은 전통적 인 일본식 경치 정원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
도쿄 미드타운:
도쿄 미드타운은 롯폰기 힐즈가 생기고 4년 후인 2007년 봄에 문을 열었습니다. 롯폰기 힐즈처럼 도쿄 미드타운 역시 거주, 휴식, 사무 공간, 미술관, 다양한 상점, 음식점, 카페, 호화로운 호텔인 리츠 칼튼 도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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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타워 미드타운 타워는 248m로, 도쿄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도쿄 리츠 칼튼 호텔이 있는 최상층과 컨퍼런스 공간 및 병원이 자리한 그 아래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층에 사무실이 입주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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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와 산토리 미술관 갤러리아는 24시간 슈퍼마켓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우아한 상점, 음식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산토리 미술관이 이곳으로 이전하여 다양한 시대, 장소, 문화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매일 11:00 ~ 21:00까지, 음식점은 보통 11:00 ~ 23:00까지 운영합니다. 산토리 미술관은 10:00 ~ 18:00까지(수요일~토요일20:00까지) 운영하지만, 화요일은 휴관하며(공휴일이 화요일일 때, 미술관은 다음날 휴관), 1월 1일과 새 전시회가 준비되는 동안은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전시회에 따라 다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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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초(桧町) 공원 일본식 정원인 히노키초 공원은 예전에 봉건 영주의 별장이 있었던 곳입니다. 그 옆의 미드타운 정원은 더 많은 녹색의 공간을 제공하며 도쿄 미드타운을 수도 재개발 구역 중에서 가장 푸른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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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에서의 유흥 롯폰기는 수십 년 동안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심야 유흥지대입니다. 도쿄의 다른 환락가와 달리 외국인들이 쉽게 갈 수 있고, 특히 외국인 공동체의 요구에 맞춘 많은 음식점, 바, 클럽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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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미술관(国立新美術館) 2007년 초에 문을 연 국립신미술관은 일본에서 가장 큰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에 영구적으로 관리하는 전시품은 없지만, 한시적인 전시회를 보다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습니다. 10:00 ~ 18:00까지 운영하지만, 화요일은 휴관하고(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합니다), 12월 29일~1월 3일도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전시회에 따라 다양합니다 |
롯폰기는 지하철 히비야(日比谷)선과 오오에도(大江戸)선(롯폰기역), 난보쿠(南北)선(롯폰기잇쵸메(六本木一丁目)역)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도쿄역에서:
카스미가세키(霞ヶ関)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마루노우치(丸之内)선과 히비야선으로 15분 정도 걸리며, 요금은160엔입니다.
신주쿠(新宿)역에서:
지하철 오오에도선 직행으로 10분 걸리며, 요금은 210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