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지마(出島)는 1636년에 포르투갈 거주자들을 일본인들로부터 격리시켜 그들의 선교 활동을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가사키(長崎)의 항구에 있는 인공 섬이었습니다.
몇 년 후, 포르투갈 사람들은 일본에서 추방되고 히라도(平戶)에 있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옮겨왔습니다. 일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을 허락 받았던 네덜란드 노동자들은 고립된 2세기 동안 데지마에서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20세기에 주변 지역이 메워지면서 데지마는 더 이상 섬이 아닙니다. 다양한 주택들, 창고, 담과 문을 포함한 다수의 데지마의 역사적인 건물들이 남아 있고 재건축되고 있습니다.
데지마를 본래 모습으로 복구하는 작업은 1996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데지마의 사면에 수로를 파서 다시 예전처럼 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입장료: 500엔
개방 시간: 매일 8:00~18:00시까지

데지마의 미니어처 모델

데지마
1호선 전차를 타고 “데지마” 역에서 내립니다.